'자백'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예약 판매부터 분야 베스트셀러 [공식입장]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5.14 07: 45

'자백'이 대본집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전 2권으로 이뤄진 '자백'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은 오는 5월 마지막 주 출간된다. 이에 앞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상황.
'자백'은 한 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 대해서는 다시 죄를 물을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이 가진 문제점을 폭로하는 것으로 시작, 그 법을 악용해 진실을 은폐하려는 더 큰 세력을 뒤쫓으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쳐 보여 호평받았다.

'자백' 포스터

시작은 한 여인이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었지만, 하나하나 캐 들어가자 정치가, 기업가, 비선 실세가 계획한 방산비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꼬리에서 시작해 그 추악한 괴물의 몸통을 찾아내기까지,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이 드라마는 음지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던 비선 실세를 법정에 세우는 것으로 시원한 사이다 결말을 선사했다던 바.
이처럼 매회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이며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이 드라마는 사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제작을 꿈꾸며 기획과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의 일을 해온 임희철 작가의 경력이 입봉작임에도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시킨 것.
이에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자백'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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