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해민·상수가 루상에서 움직여야 된다” [현장 톡톡]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19.05.14 18: 03

[OSEN=잠실, 길준영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테이블 세터 박해민과 김상수에 대한 고민과 함께 믿음을 드러냈다.
김한수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자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테이블 세터는 박해민과 김상수가 해줘야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구자욱-러프-이원석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의 파괴력은 강력하다. 반면 테이블 세터를 맡고 있는 박해민과 김상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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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에서 박해민은 타율 1할5푼4리(39타수 6안타) 5득점 2도루, 김상수는 타율 2할1푼1리(38타수 8안타) 9득점 3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김한수 감독은 “박해민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김상수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두 선수를 대신해서 테이블세터를 맡은 선수도 마땅치 않다. 두 선수가 루상에서 활발히 움직여 주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해민과 김상수는 1-2번 테이블 세터로 선발출장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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