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이영하,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8: 54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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