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람보르미니'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8: 5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김상수 타석 때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두산 유격수는 류지혁.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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