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걸린 박해민, '갈데가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8: 59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의 내야 땅볼 때 주자 박해민이 두산 유격수 류지혁과 포수 박세혁의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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