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 끝내기 안타 승리에 울음 터뜨린 윤준서 군 시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4 19: 27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눈물의 어린이’ 윤준서 군이 시구를 마치고 김회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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