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슬라이딩하며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9: 35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세혁의 플라이 타구를 삼성 좌익수 김헌곤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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