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이영하, '우리 수비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9: 3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이원석의 병살타 때 두산 선발 이영하가 야수들의 호수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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