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넘기는 두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9: 39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이원석의 병살타 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주자 러프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