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김상수-구자욱, '나란히 선 사자군단 1-2-3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9: 44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삼성 박해민-김상수-구자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