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삼성 더그아웃, '다시 앞서간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19: 58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만루 상황 삼성 이학주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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