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한 박해민,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20: 01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3루 상황 삼성 박해민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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