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에 고개 숙인 삼성 맥과이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20: 36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허경민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삼성 선발 맥과이어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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