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몸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타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21: 11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투수 이형범의 공에 삼성 김헌곤이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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