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동점 솔로포 내준 삼성 최채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21: 34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허경민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삼성 최채흥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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