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끝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4 21: 51

한화 이글스가 1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4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9승(22패) 째를 거뒀다. 키움은 2연패와 19패(25승)를 기록했다.
9회초 2사에서 한화 정우람이 키움 이정후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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