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솔로포 날리는 김상수, '질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4 21: 52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상수가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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