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정우람,'승리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4 21: 53

한화 이글스가 1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4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9승(22패) 째를 거뒀다. 키움은 2연패와 19패(25승)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정우람이 최재훈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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