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아요"..구하라, 청순 미모+밝은 윙크로 전한 근황 [★SHOT!]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구하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다 괜찮아요 주문을 오늘도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와인색 셔츠에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녀는 수수한 차림이지만 특유의 화려한 미모가 빛난다. 편안한 분위기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어, 팬들의 반응도 역시 뜨겁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 솔로 앨범을 비롯해 예능, MC,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