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 '유원상 상대 선제 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5 18: 52

1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루에서 SK 나주환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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