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는 베탄코트-유원상 배터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5 19: 23

1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NC 손민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베탄코트, 유원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