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홍준호, '페어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5 20: 09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광주FC 홍준호가 넘어진 수원 데얀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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