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위기는 병살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5 20: 43

1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3루에서 SK 김광현이 NC 권희동을 유격수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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