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양상민, '한 골도 내줄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5 21: 08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구자룡과 양상민이 광주FC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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