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한의권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골에 기뻐하는 한의권,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5 21: 11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