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우리 안방마님 박세혁! 고생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5 21: 12

두산 베어스가 린드블럼의 위력적인 투구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두산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두산 박세혁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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