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칸 레드카펫 빛내는 아름다운 미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5.16 08: 40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엘르 패닝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레미제라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했다. 엘르 패닝은 꽃 무늬 흰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엠버 허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미즈하라 키코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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