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칸 사로잡은 황금빛 드레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5.16 08: 43

일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모델 출신 다운 완벽한 몸매로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엠버 허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미즈하라 키코, 엘르 패닝 등 많은 배우들이 동참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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