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선수 이상화 은퇴식&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상화가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은퇴 소감을 밝히자 팬들이 피켓을 들고 이상화의 은퇴를 응원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왕관 내려놓는 이상화, 죽어도 못 보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6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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