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이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줬다.
엘르 패닝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레미제라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꽃 무늬 프린트가 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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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칸의 여인 엘르 패닝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5.16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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