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배트를 던지 듯 번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16 19: 17

1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삼성 박해민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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