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에 아쉬운 홍건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6 19: 20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KIA 홍건희가 KT 강백호에 선제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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