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떠나는 김기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6 19: 55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KIA 김기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를 결정한 김기태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물러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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