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과 주먹 맞대는 김기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6 20: 40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이명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에 성공한 김선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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