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유희관과 김태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16 21: 12

두산 유희관이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에 9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두산의 4-1 승리를 이끈 유희관은 올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완투승을 거둔 두산 유희관이 김태형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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