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형,'병살아웃은 무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7 20: 33

17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 LG 김현수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NC 유격수 김찬형이 병살아웃 시도하고 있다. 1루에서 김현수는 세이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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