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불만 나타내는 한용덕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7 20: 56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추평호 구심이 한화 이태양에 스피드업 관련 견제 동작에 경고를 주자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나와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말리는 송진우 코치.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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