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터너가 수비를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포효 터너, '7이닝 비자책 완벽 투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7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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