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치어리더, 도리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8 00: 15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도리스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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