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실점으로 지켜낸 전사민-김형준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7 21: 29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게 대승을 거두고 KBO리그 단독 3위로 올라섰다.
NC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9회 지켜낸 NC 전사민-김형준 배터리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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