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샤이니 키, 면회 와준 보아・예리 다정한 인증샷 공개 [★SHOT!]

군 복무 중인 샤이니 키가 보아와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18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투복을 입은 키와 보아가 돗자리를 깔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키와 예리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키는 지난 달 4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으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