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Boo”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제니는 입술을 내밀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비니를 써서 편안한 매력을 더한 제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6개 도시 7회 공연의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유럽투어를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블랙핑크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