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 로웬 필거의 무시무시한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8 18: 07

18일 오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YOUNG GUNS 42 제주’ 경기가 열렸다.
벤텀급 경기, 로웬 필거와 양희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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