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도우미 터너,'정강이 부상, 오늘은 다저스 응원단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9 06: 09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 앞서 전날 자신의 타구에 맞으며 정강이 타박상을 당한 터너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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