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연승을 4에서 멈췄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4연승을 중단한 다저스는 시즌 17패(30승) 째를 당했다. 신시내티는 시즌 21승(25패) 째를 챙겼다.
경기종료 후 2안타 2타점 기록한 신시내티 푸이그가 데이비드 벨 감독과 하이파이비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