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교체출전 터너,'아쉬운 영봉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9 08: 08

LA 다저스가 연승을 4에서 멈췄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4연승을 중단한 다저스는 시즌 17패(30승) 째를 당했다. 신시내티는 시즌 21승(25패) 째를 챙겼다.
경기종료 후 9회초 교체출전한 터너가 더그아웃을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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