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이정후 번트는 생각도 못햇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4: 53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번트 안타 때 롯데 선발 톰슨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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