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날린 김하성,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4: 55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 상황 키움 김하성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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