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이하정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정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인데 이전보다 배가 나오고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지난 18일 SNS을 통해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그는 “출산휴가 들어가기 전 ‘내 몸 사용 설명서’ 마지막 녹화했어요. 복직 후 만나게 될 우리팀 넘 감사해요”라고 했다.
한편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이하정은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