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두 손 모아 간절한 응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7: 25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